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 (문단 편집) === 항의 시위 이후 === 레진코믹스와 관련된 언론 보도는 [[1월 11일]] 항의 시위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. 이 사건을 다루는 매체도 이전까지는 마이너 언론이거나 일부 칼럼란, 웹툰 전문 팟캐스트 정도였으나, 이후 연합뉴스, 한겨레 등 메이저 언론사 및 SBS 뉴스 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인다. 생산되는 기사들의 프레임 역시 레진코믹스의 '갑질'에 초점을 맞춘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. 아래의 내용들은 그중 대표성을 가진다고 판단되는 일부만을 가져온 것이다. * [[1월 11일]], 항의 집회 소식을 [[연합뉴스]] 등의 메이저 언론들이 다루면서 원인이 된 블랙리스트 의혹을 언급하였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1&aid=0009807115|#]] 같은 날 [[SBS]]뉴스에서 지각비, 블랙리스트 및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상세히 보도하며 이 사건이 '''지상파'''를 탔다. [[http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570398|#]] 일요시사에서 제기했던 '[[lezhin|레진님]]의 별도 지시사항' 메일도 공개되었다. * [[1월 16일]], [[한겨레]]가 1인시위에 나선 작가들을 인터뷰하며 이 사태를 심층 취재한 기사를 내놨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28&aid=0002395275|#]] * [[1월 18일]], [[오마이뉴스]]에서 레진코믹스 내부에서 공유된 이메일을 또 한 건 공개했는데, 수익 정산 건으로 문의하거나 결제 데이터 등을 요청한 10~20여 명의 작가를 '''강성 작가'''라 부르며 소송도 고려한다는 내용이다.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396403|#]] 메일을 작성한 홍ㅇㅇ 재무이사는 본인이 썼다는 사실을 인정하였다. 특히 오마이뉴스는 12일 이후로 다수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. * [[1월 22일]], [[중앙일보]]에서도 관련 기사를 냈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306405|#]] 내용으로는 레진코믹스만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으며, 전반적으로 웹툰작가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. * [[1월 29일]], [[미디어스]]에서는 레진코믹스의 언론 기자 접대에 관한 기사를 냈다.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4896|#]] 레진코믹스의 홍보 담당자가 법인카드로 언론 기자들에게 꾸준히 식사 접대와 선물 등을 제공하였으며, 해당 언론들은 이번 사태에 관해 일제히 침묵했다는 내용이다. 레진코믹스 측은 통상적인 홍보 활동이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. * [[2월 8일]], [[시장경제신문]]에서 빅데이터로 '갑질'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, 레진코믹스가 [[미스터피자]], [[조승연(기업인)|조현아]]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는 기사를 냈다. [[http://www.meconom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97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